생초보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기본 설정을 하다.

네이버, 워드프레스. 구글블로그, 티스토리를 많이 찾아보고 난 뒤 선택하게 된 티스트로 블로그를 지금부터 개설해 볼게요.

티스토리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어요.

아직 어떤 플랫폼을 시작할지 고민이 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2024.02.04 - [블로그/티스토리] - 2024년 2월 티스토리? 네이버? 워드프레스? 구글블로그? 비교 후 나의 선택은??

2024년 2월 티스토리? 네이버? 워드프레스? 구글블로그? 비교 후 나의 선택은??

 

[ 목차 ]

1. 티스토리 사이트 접속하기

2. 티스토리 기본 설정하기

1) 콘텐츠

2) 댓글 • 방명록 설정

3) 꾸미기

4) 플로그인 설정

5) 관리 블로그

 

 

1. 티스토리 사이트 접속하기 

Tistory

 

1) 접속해서 들어가면 오른쪽 상단에 ( 시작하기 )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2) ( 카카오계정으로 티스토리 시작하기 )를 클릭해 주세요.

3) 왼쪽에 ( 회원가입 ) 버튼을 클릭해서 가입해 주세요.

4) 티스토리 이용 약관을 동의해 주세요.

5) 블로그이름, 블로그주소, 닉네임을 설정해 주세요.

6) 블로그 스킨 선택하기 - 많은 사람들이 Book Club스킨을 추천합니다.

    (스킨선택은 밑에서 다룰게요.)

 

만약 블로그 이름을 정하는 것이 어렵다면, ChatGPT에게 물어보면 좋아요.

좋은 이름을 짓는 가이드라인을 제시도 해주고 함께 고민하면서 마음에 드는 이름을 찾아갈 수 있어요.

 

2. 티스토리 기본 설정하기

 

 

티스토리 블로그 메인 화면 우측 상단(1번)에 보면 'T'글씨가 보입니다.

클릭하면 작은 상자가 뜨고 톱니바퀴(2번)를 클릭하면 관리홈으로 들어갑니다.

 (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Q를 누리면 관리자홈으로 감)

 

 

 

1) 콘텐츠 

 ◈ 콘텐츠 - 카테고리 관리

카테고리를 만들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업데이트를 하는지 안 하는지, 구글봇이 평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겨서 그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니, 카테고리를 만들었어요.

 

 

사진 속 1번 콘텐츠 옆에 카테고리 관리를 클릭합니다.

그 옆에 카테고리 관리 화면이 뜨면 2번을 선택하고, 

커서가 깜빡이는 곳에 대주제를 입력하고

그 옆에 주제 없음 주제 없음을 클릭해 해당되는 카테고리 그룹을 선택합니다.

 

별표가 있는 카테고리 추가 자리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3번이 생깁니다.

3번 추가를 클릭해 하위주제를 입력한뒤

주제 없음을 클릭해 카테고리 그룹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4번 변경사항 저장을 합니다.

 

◈ 콘텐츠 - 설정

 

티스토리 콘텐츠 설정

 

 

위 사진 속 1번을 클릭해  콘텐츠 설정에 들어갑니다.

• 글쓰기 시 기본으로 저장할 글 상태는 비공개로 설정합니다.
•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저작물 사용 허가(CCL)를 표시합니다
• 상업적 이용을 비허용  합니다.
• 콘텐츠 변경을 비허용 합니다.

 

글쓰기 시 기본으로 저장할 글 상태는 보통 공개를 해도 돼요.

다만 저는 블로그가 익숙하지 않고,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공개한 뒤 수정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올린 글이 2개인데, 10번은 한 거 같아요.

그래서 비공개가 마음이 편하네요.

잦은 글 수정으로 인해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도 있다니까

미리미리조심해야겠어요.

 

 

저작권

 

CCL인 "Creative Commons License"의 취지와 의도는 창작물의 저작권을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전체적인 저작권 보호 체계에서는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는 다른 사람이 해당 작품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CCL은 저작권자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용 조건을 선택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저작권자와 이용자 간의 유연하고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밑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 요즘 구글 번역 정말 잘 돼요.)

https://creativecommons.org/share-your-work/cclicenses/

About CC Licenses - Creative Commons

 

 

 

2) 댓글 •  방명록 - 설정

 

• 댓글 작성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가능합니다.
• 방명록 작성을 비허용 합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달리 소통이 강조되지 않을 뿐 아니라,

스팸댓글이 달리는 경우도 있고

잘되는 수익형 블로그는 악질적인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3) 꾸미기

◈ 꾸미기 - 스킨 변경

 

 

스킨변경 버튼을 클릭하면, 오른쪽으로 스킨목록이 나타납니다.

'Book Club' 찾아서 적용을 눌러줍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두 번째 줄 오른쪽에 있어요.)

 

많은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Book Club'스킨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스킨은 깔끔한 디자인과 빠른 로딩 속도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또한, 사이드바 기능이 있어 수익형 블로그의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됩니다.

이 사이드바를 활용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배치하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하지만 스킨을 자주 변경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스킨 변경 시 설정이 초기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스킨 편집을 해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글을 10개 정도 쓴 후에 할게요.)

스킨 변경시 나타나는 문구

 

 ◈ 꾸미기 - 사이드바

 

블로그 꾸미기를 위해 '사이드바' 설정을 변경하려면, 먼저 '꾸미기 - 사이드바'를 클릭해야 합니다. 그러면 설정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 (-) 기호를 이용해 원하는 항목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 1의 카테고리만 남겨두고 (-)를 눌러 제거해 줍니다.

 

사이드바는 블로그 페이지 측면에 보이는 정보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글/인기글, 전체 방문자 정보는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정보가 카피되거나, 블로그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꾸미기 - 모바일

•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반응형이라 모바일을 선택할 필요가 없고, 광고 효과도 '사용하지 않습니다'가 좋다고 합니다.

 

4) 플로그인 설정

 

 

◈  구글 서치콘솔

◈  마우스 오른쪽 클릭방지

◈  카테고리 글 더 보기

◈  반응형 웹스킨 이미지 최적화

◈  이전발행 글 링크 삽입

◈  저작권자 표시

◈  코드 문법 강조

◈  구글 애널리틱스

 

위의 빨간색은 필수입니다.

필수 플러그인 외에도 플러그인을 고려하되, 로딩 속도에 주의해서 선택하세요.

 

구굴 서치콘솔

2024.02.09 -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 티스토리 구글 서치 콘솔 등록하기 (플러그인을 통한 쉬운방법)

티스토리 구글 서치 콘솔 등록하기 (플러그인을 통한 쉬운방법)

 

구글 애널리틱 등록

2024.02.09 -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 티스토리 구글 애널리틱스에 연결하기

티스토리 구글 애널리틱스에 연결하기

 

5) 관리 블로그

블로그 이름, 닉네임, 블로그 설명을 입력합니다.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설정합니다.

RSS는 전체 공개로 설정하며, 공개될 RSS를 50개로 갱신합니다.

표시 시간은 Asia/Seoul (을)를 기준으로 설정합니다.

이걸로 기본 설정은 끝이 났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무언가를 새로 배운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호기롭게 시작을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해야 할 것은 점점 더 많이 보이고 실력의 부족함은 더 크게 보이네요.

 

링크 상자를 만들려고

https://dirin.tistory.com/

꿈꾸는 디린이

 

요렇게 뜨는 것을 못해서 10분을 검색했어요. 뭐라고 물어봐야 하는지 몰라서요. 복사한 링크를 붙여 넣고 엔터만 치면 되는데!! ㅜㅜ붙이기만 하고 왜? 왜 엔터를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이러니 하나를 완성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어요.

 

그만둘까?

이 나이에 이게 뭐지?

귀찮은데!!

라는 생각이 자꾸 떠올랐지만,  미드저니를 배우면서 그 과정과 결과를 기록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거라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토끼와 거북이라는 동화가 있잖아요.

느려도 언젠가는 목표한 골에 도달할 수 있겠죠.

 

나에게 파이팅! 보내멱

무엇이든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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